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

더부룩한 속을 편하게 해주는 식품

Healthy Daily 2021. 8. 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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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들이 계속되는 가운데 식욕도 떨어지고 뭔가를 먹어도 속이 더부륵 하다면

위민스 헬스가 소개한 속을 편하게 하면서도 영양도 풍부한 음식을 알아보자 

 

고구마-고구마에는 칼륨이 풍부하다. 찌거나 구운 뒤 껍질은 벗겨내고 속살만 먹는 게 좋다.

껍질에 풍부한 섬유질은 컨디션이 좋을땐 도움이 되겠지만 무더위에 지친 소화기에는 부담이 된다.

 

수박-설사로 탈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수분 보충에 좋다. 상대적으로 섬유질도 거의 없어 

허약해진 장을 자극하지 않는다. 껍질을 두껍게 벗긴 오이나 참외도 비슷한 효과를 낸다.

다만 씨는 골라내고 먹는 게 .좋다.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이다.

 

달걀-속이 더부룩하다고 식물성 식사만 할 수는 없다. 단백질은 허약해진 몸을 회복하는데

필수적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 지방이 많은 육류보다는 달걀이 좋다.

삶는 게 가장 좋은 요리법이다. 프라이나 스크램블도 나쁘지 않지만 조리할 때 가급적

기름을 적게 쓰는 게 좋다.

 

바나나- 잘 익은 바나나는 소화가 잘되고 설사를 막아준다.

다만, 충분히 익은걸 먹어야 한다. 아직 푸른 기운이 남아 있는 너무 싱싱한 바나나는

소화가 어려운 전분이 많다. 충분히 숙성된 뒤 먹으면 전분은 별다른 소화 과정을 거치치 않고도

즉시 흡수할 수 있는 당분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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