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사는 법

몸에서 나는 역한 냄새 관리법

Healthy Daily 2021. 8. 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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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몸에서 땀이 나는 것은 정상이지만 비정상적으로 많은 땀을 흘리거나
땀 때문에 냄새가 많이 난다면 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액취증의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은 사실 색과 냄새가 없는 땀을 배출하지만
화학 작용이 발생하면서 역한 냄새가 나게 된다.
더운 여름날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몸 냄새 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주위 사람 괴롭히는 몸 냄새 담배냄새

흡연자 본인은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
곁에 다가가면 담배 냄새가 금세 풍겨온다 여기에 노인 냄새 땀냄새 입냄새까지 더해지면
그 사람의 품위는 어느새 사라지고 냄새만 남는다.
이처럼 몸냄새는 자신이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불쾌감 줄 정도의 특이한 냄새 나면 이병을 의심해라

땀을 많이 흘려도 냄새가 덜할수 있다, 하지만 옆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특이한 냄새가 난다면
병을 의심해야 한다. 암내라고 불리는 액취증이 대표적이다.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 이상으로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땀샘 중에서 아포크린선의 과다 분비로 인해 불쾌감을 주는 냄새가 발생한다.
속옷의 겨드랑이 부위도 노랗게 착색되는 경우가 많다. 액취증은 남자보다는 여자가,
마른 사람보다 뚱뚱한 사람에서 많이 발생한다.
여성은 생리직전에 아포크린선 기능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월경 기간중에는 분비가 감소하고 폐경이 이후에는 거의 기능이 없어진다.

씻는 게 기본이지만 겨드랑이 털이 문제

질병 관리청 의학 정보를 보면 액취증으로 인한 역한 냄새를 줄이기 위해 겨드랑이의 털을
제거하는 게 도움이 된다. 겨드랑이 부위의 땀샘에서 강력한 냄새가 나오기 때문이다.
겨드랑이 털 주위에 세균이 증식하고 냄새가 진하게 밸 수 있다.
털을 깍고 항상 짧게 유지하는 게 좋다 또한 통풍이 잘되는 옷을 입고 자주 샤워를 하면 세균 증식을 막는다.

남자도 겨드랑이 털 깍아야 하는지

여자는 미용 목적 등으로 인해 겨드랑이 털을 깎는 사람이 많지만 남자는 드물다.
남자도 겨드랑이 털을 깍아야 하나요 질문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해진다면 겨드랑이 털은
이미 미용차원의 문제를 떠난 것이다. 직장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하루속히 겨드랑이 털을 깎아야 한다.

샤워할 때는 꼭 따듯한 물로. 약물도 도움

냄새 유발 물질은 겨드랑이 뿐 아니라 젖꼭지, 배꼽, 생식기 주위에도 있다.
샤워를 할때는 이 부위를 잘 씻고 특히 따듯한 물로 몸의 털 주위는 더욱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덥다고 찬물로 대충 씻으면 냄새 제거에 한계가 있다.
땀 분비를 줄이는 약물을 사용하거나 아포크린선 분비물이 지방산을 형성하는 것을 막는 약
방치 제도 검토할 수 있다. 몸 냄새는 본인이 잘 모르기 때문에 가족과 상의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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